김 현 미 국토교통부 장관 |
김기성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김기성 회장,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등이 참석했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
김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을 버스업계에게 닥친 어려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식을 전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인력 양성, 이동권 보장 사업, 노선 체계 개편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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