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곤 KEISA 회장 |
KEISA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충청남도 고위 관계자와 만나 충남도 소재 태안 서부발전본사, 보령 중부발전본사, 당진 동서발전본부의 '좋은 에너지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 에너지 관련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창출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는 동서발전의 보일러설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석탄연소최고점 오라클계약 사례'가 좋은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KEISA와 충청남도는 서부, 중부, 동서발전, KEISA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실무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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