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아래로 추락한 승용차. (사진=동해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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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52분쯤 강원 동해시 망상동 석두골길에서 A(여.57)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B씨(여.85)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강릉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운전자 A씨와 동승자 C씨(여.57) 등 2명은 다리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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