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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건설노동자가 40m 아래로 떨어져 다쳤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이날 크레인에 올랐던 노모씨(47)는 27일 오전 10시께 농성을 벌이다 바닥에 설치된 에어매트 위로 추락했다.
사진은 이날 농성하는 건설 노동자. (건설노조 제공) 2019.4.2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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