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금호타이어와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완공식에서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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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지난달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완공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함께 그린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2016년 8월부터 금호타이어가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장판을 포함해 책장, 책상 등 학습교구 등 지원한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환경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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