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우루사 360캡슐 스페셜 세트’는 가정의 달 선물로 좋다. [사진 대웅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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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챙겨야 하는 간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뿐 아니라 지나친 당분·탄수화물·단백질 섭취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2012년에는 2만1000여 명이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2017년 4만70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간 건강을 자신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담즙의 분비량이 줄어들고, 간세포 재생능력이 감소함에 따라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숙면을 취해도 극심한 피로가 계속되거나, 온몸권태·식욕부진·구역질·소화불량 등이 지속된다. 숙취가 오래가는 것도 간 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간 기능 개선제로 마음을 표현
소중한 분의 간 건강을 챙겨주고 싶다면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함유된 제품이 제격이다. 간 기능 개선 대표 성분이자 웅담의 주성분인 UDCA는 무독성 담즙산으로,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간으로의 콜레스테롤 유입을 막고 간 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원활하게 해 총 콜레스테롤도 줄여준다.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UDCA는 총 담즙산의 3% 수준이므로 꾸준히 외부 섭취를 통해 체내 UDCA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알찬 구성 ‘대웅제약 우루사 360캡슐 스페셜 세트’
우루사는 UDCA 성분과 함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간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실제 우루사는 간 기능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8주간의 복용 임상 시험에서 피로 개선 효과 및 간 효소(ALT) 수치를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 및 피로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우루사는 장기 복용해도 내성이 없으며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에게 가정의 달 선물로 안성맞춤인 이유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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