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중 무역' 갈등과 협상 美, 관세 폭탄 데드라인 재확인…공 넘겨받은 中 '신중모드' SBS 원문 송욱 기자 songxu@sbs.co.kr 입력 2019.05.07 21:30 최종수정 2019.05.07 21: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