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문 총장의 조기 귀국 이후 만나 공수처 문제나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여러 문제에 대해 각자 생각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문 총장의 태도가 강경하지 않았다며 문 총장에 대해서 매우 합리적이고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총장뿐만 아니라 민갑룡 경찰청장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시각을 가진 분들을 국회로 모셔 여러 말씀을 듣고 수렴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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