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MP그룹(065150)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배달의 민족’ 주문 고객에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주문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의 민족 앱 내 외식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의 하나다. 미스터피자는 5월중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 2500명에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미스터피자 세트메뉴 할인은 물론 다른 쿠폰과의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배달의 민족 프로모션을 사용해 미스터피자 ‘보너스파우치’(피자부터 음료까지 풀코스 서비스 제품)를 구매하면 최대 1만2000원의 세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배민할인데이 5000원, 배달의 민족 VIP 3000원 혜택까지 받으면 최대 2만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참여는 ID당 1일 1회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