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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아용 양말을 둘러보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70개 업체가 참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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