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주년 기념 30일 배포…한정판 교통카드도 출시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7년 5월 31일 통합하면서 출범했다.
공사는 통합 첫해인 2017년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또타를 선보였다.
또타 이모티콘은 30일 오후 3시부터 무료로 배포된다.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내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 접속해 QR코드를 촬영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한정판 또타 교통카드는 20일부터 1∼8호선 전 역사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1장에 2천500원이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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