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열린 ‘청년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주택 거주자 전민정 씨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민정 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9.05.17 alwaysame@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