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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사진] 청년주택 거주자 전민정 씨, "통학이 먼 것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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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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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열린 ‘청년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주택 거주자 전민정 씨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민정 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9.05.17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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