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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이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쟁과 아동' 특별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가졌다. 2019.5.17/뉴스1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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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7일부터 5일 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쟁과 아동'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펼치는 분쟁지역 아동 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금선 작가의 '전쟁과 아동'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세이브더칠드런이 국내에서 아동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했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도 설치됐다.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는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100 가지를 골라 아이들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을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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