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오늘 오후 대전에서 열리는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SNS에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스스로 민생의 길을 끊어 놓은 세력이면서도 진짜 민생 대장정을 하겠다며 흥분하는 위선 세력과 싸워야 했다며 문 대통령은 민생의 길을 끊어버렸고, 문재인 정권은 자유의 맥을 끊어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민들은 삶의 절벽 끝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다며 서울과 부산, 대구, 구미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싸우면서 힘을 키우고, 하나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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