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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는 세계적인 레저 및 호스피탈리티 전문 브랜드로 각 호텔마다 현지 문화 특성에 맞는 최상급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식 웹사이트 한국인 방문객이 전년보다 약 200%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아웃리거 리조트는 보다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아웃리거 한국 공식 웹사이트를 런칭했다.
아웃리거의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아웃리거 리조트그룹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한 와이키키 비치 콤버 바이 아웃리거 소개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디스커버리 로열티 프로그램, Q&A 시간, 아웃리거 리조트 숙박권이 걸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션 디 CMO는 “한국 시장은 전체 아웃리거 리조트의 투숙객 중 절반을 차지할 만큼 호텔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
7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아시아 퍼시픽 및 오세아니아, 인도양 지역에서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레저 및 호스피탈리티 전문 브랜드이며,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아웃리거 호텔은 현지 문화 특성에 맞는 최상급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아웃리거 리조트, 오하나 호텔&리조트, 엠바시 스위트, 베스트웨스턴, 윈담 베케이션 오너십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등 다양한 호텔, 콘도미니엄 및 휴양 리조트 멀티-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웃리거는 하와이, 괌, 피지, 태국, 모리셔스, 몰디브, 등 38곳에서 7000여 객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리거 한국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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