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계약 건은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신제품인 펠로 바움(Pelo Baum) 공급계약으로 해지 금액은 약 428억 원이다. 두 번째 건은 닥터씨와이제이 헤어필러(DR.CYJ Hair filler) 공급계약 건으로 해지 금액은 42억 원이다. 계약 상대방 모두 발렌틴 카세티 다소키(VALENTINE CASSETTI DASSOUKI E.P.P)이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계약 상대방의 계약 위반에 따른 해지 통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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