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이번 사태를 사우디 내 민간 산업시설인 동서 원유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자행된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유사한 공격 방지를 위한 관련자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사우디 알-두와디미와 아피프 지역에 있는 펌프장 두 곳이 폭발물을 실은 드론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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