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시간대학교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가 102.4로 블룸버그통신이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던 평균 97.2를 크게 상회했다.
미국 경제는 지난 1·4분기 기대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낸 이후 기대감이 이어져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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