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포토] 애도와 추모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문화제 열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18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 시민문화제가 열렸다. 광장 한쪽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는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을 주제로 사진과 어록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떠올릴 수 있었다. 11일 대전 서대전공원에서 열린 시민문화제를 시작으로 12일 광주 5·18만주 광장에서 열렸던 시민문화제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19일에는 부산 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묘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올해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주제에 맞춰 추모행사를 시민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한겨레 받아보기]
[▶한겨레 정기구독] [▶영상 그 이상 ‘영상+’]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