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식 후 또다시 여야 '네 탓' 공방 YTN 원문 권행란 입력 2019.05.19 1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