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논설에서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에 대한 법적 통제 강화가 사회주의 수호를 위한 절박한 요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적대세력들이 경제 제재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북한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 현상들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 행위와 인민의 생명, 재산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를 법적으로 엄격히 처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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