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
이 도감집은 동물·바닷물고기·새·민물고기·식물·버섯·약초·나비·곤충·나무 도감 등 10권으로 구성돼 있다.
문 대통령은 “누구도 하지 못한 방대한 작업인데, 많은 학자·전문가·화가 등이 참여해 서른 해가 걸린 작업이었다고 한다”고 전하며 “워낙 방대한 역작이라 ‘잘 팔릴까’라는 걱정이 오히려 들어 추천 글을 올려본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의 청와대 경내 산책 영상. [사진 청와대 영상 캡처] |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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