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유시민·조국 가세 땐 대선 안심”…친문 차기 주자 띄우기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 입력 2019.05.20 00:04 최종수정 2019.05.20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