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일자리수석은 이날 “지역 일자리를 위한 제2·3의 광주형 일자리, 즉 상생형 일자리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며 “여러 지자체에서 상생형 일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아는데 6월 중에는 한두 곳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달은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에) 촉박하며 현재로선 구미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 같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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