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연합훈련 중 허리 아프다 자리 비운 영관 장교…군 기강해이 조사 중앙일보 원문 이근평 입력 2019.05.20 05:00 최종수정 2019.05.20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