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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아난티 남해, '얼리 서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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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아난티 남해가 이른 여름 더위를 맞아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룸부터 그랜드 빌라까지 다양한 객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모임 조식 뷔페, 이터널 저니 레스토랑 피자 세트, 워터 하우스 무료 이용권, 에코백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터널 저니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에이드 1잔 세트는 물놀이를 하다가 출출할 때 즐기기 제격이다. 이번 얼리 서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33만2000원부터다.

한편 아난티 남해는 5월 1일 야외 수영장 개장과 동시에 얼리 바캉스 시즌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하며 고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패키지 이용 고객을 포함해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2배로 넓어져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물놀이와 태닝을 즐긴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도록 풀사이드 셀프 바비큐 존도 운영한다.

그랜드 빌라 객실 고객만을 위한 셀프 바비큐 존은 따로 마련돼 좀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 플래터는 4인 기준 30만원이며,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뉴스핌

아난티 남해 얼리서머 패키지[사진=아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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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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