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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포르쉐파이낸셜서비스, '포르쉐 토탈 바디 케어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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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 = 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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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포르쉐의 통합금융서비스 제공사 포르쉐파이낸셜서비스는 보상 서비스 ‘포르쉐 토탈 바디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르쉐 토탈 바디 케어 프로그램은 포르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차량 손상 보상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보상 프로그램 유효 기간 동안 차량 운행 중 차대차 사고가 아닌 사유로 차량 외관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판금, 도색, 교체 등의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 보장 범위는 차체 상부와 측면이 손상되었을 경우 판금 도색, 전·후면 범퍼 및 앞 유리 파손 시 교체, 타이어 손상 시 교체를 지원한다.

보상 기간은 차량 구매 이후 1년 또는 유효 기간 내 1만2000㎞ 선도래 시점까지며 최대 450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포함·총 수리비용 청구액의 20%) 내에서 보상한다.

타이어는 한 쪽만 손상 되더라도 최적의 차량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타이어 한 쌍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다.

한편 포르쉐파이낸셜서비스는 신형 카이엔 구매 고객을 위해 토탈 바디 케어가 포함된 ‘포르쉐 밸류 S’ 금융 프로그램 ‘뉴 카이엔 밸류 S’도 실시한다.

고객들은 선수율 30%, 36개월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1억20만원의 차량(예시가격)을 월 93만원대의 납입금으로 소유할 수 있다. 잔존가치는 최대 5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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