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오늘 오전 김제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데 이어 새만금 전망대를 둘러본 뒤 오후에는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합니다.
황 대표는 특히 전북 지역 최대 현안이 새만금 개발이라는 점에서 새만금 개발 현장 방문을 주요 일정에 넣었습니다.
황 대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지역 장외 일정을 소화한 뒤 19일 동안 진행된 민생 투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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