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른미래당 새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에 초선 비례대표인 채이배·임재훈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당직자 인선을 했다고 김정화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공석인 수석대변인에는 역시 초선 비례대표인 최도자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김 대변인은 "손 대표는 당헌 22조에 따라 최고위원 협의를 거쳐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 수석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