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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깨끗한나라, 100% 식품등급 원료 사용한 아기물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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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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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100% 식품등급원료만을 사용한 '비야비야 푸디'(Foodie)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야비야 푸디'는 100% 식품등급원료만을 적용하고 제품별 원료와 원단을 차별화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외 각종 피부 관련 검증을 마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피부 1차 자극평가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는 등 국내·외 각종 피부 관련 검증을 거쳤다.

비야비야 푸디는 아기 피부 타입과 상황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헤링본 △오리지널 수딩밤 △베이직 허니밤 등 3종으로 출시했다. 프리미엄 헤링본은 도톰한 헤링본 원단을 사용하고 사과, 브로콜리 등에 함유된 쿼세틴을 적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산화방지효과를 더해준다. 오리지널 수딩밤은 엠보싱 원단에 수분 결합력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적용, 예민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베이직 허니밤은 꿀을 함유해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비야비야 푸디'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관리를 통해 원료와 소재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아기 물티슈를 사용할 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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