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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창업, 시련과 좌절,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업경영 노하우를 발표한다. 지난 1997년 IMF 외환 위기에도 인원 감축 없이 성공적 경영이 가능했던 일화를 포함한 다양한 경영 노하우 전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경영, IT, 특허 등 여러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노스페이스에 입주하는 스타트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세대의 융합과 화합 콘텐츠 구성안으로 기획된 토크콘서트를 이노스페이스의 영향력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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