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모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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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모나미(005360)는 여행 드로잉을 위한 신제품 ‘마이 트래블 아트 키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성품은 프러스펜3000 12색, 모나미 워터 브러시, 바우하우스 2B연필 2자루, 그리픽스-Z지우개, A5스케지북 등 총 5종이다. 프러스펜은 물에 잘 번지는 수성펜의 특징을 이용해 드로잉뿐만 아니라 수채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케치북은 수채화에 적합한 220g의 두꺼운 지류를 채택했다. 키트 내부는 스트레치 밴드로 구성품 빠짐을 방지했다.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최근 여행지의 추억을 단순히 사진으로 남기는 것보다 드로잉으로 여행의 풍경을 기록하는 여행 드로잉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 누구나 모나미와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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