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심원의 지분율은 19.28%, 이태규는 16.72%, 이수연은 1.66%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경영권 강화를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오예린 기자(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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