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권오석 입력 2019.05.20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효성첨단소재(298050)는 계열사인 ‘Hyosung Vietnam Co., Lt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500억 934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4660억원 대비 10.7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1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