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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톡톡 이상품] 유림글로벌 / 그린데이 래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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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유림글로벌(대표 김기혜)은 2013년부터 래시가드, 수영복, 피트니스, 요가복 등 스포츠 의류를 전문적으로 기획·디자인해 생산하고 유통하는 스포츠 의류 전문기업이다.

김기혜 대표는 "래시가드는 야외 운동이 가능한 계절상품이고, 수영복과 요가복은 실내 운동이 가능해 시즌을 가리지 않고 수요가 꾸준하다"며 "유림글로벌은 래시가드 58종, 수영복 116종, 요가복 44종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림글로벌은 래시가드 브랜드인 그린데이(Greenday)와 수영복·요가복 브랜드인 엑스스타(Xstar)를 각각 2017년과 2018년 특허청에 상품 등록했다. 래시가드는 멀티 레저스포츠룩 기능을 포함한 제품으로 등산과 서핑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가 생활을 위한 패션의류다. 반 제품(5~6%)보다 우수한 12% 스판덱스 고급 섬유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활동이 가능하고 착용 시 최대한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고탄력 섬유인 크레오라 원단을 사용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을 99.9% 차단해준다.

수영복도 크레오라 원단을 사용해 수영장 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염소 성분과 세탁·가공 공정 시 사용되는 염소계 표백제에 의한 원단 손상을 최대한 막아준다.

뛰어난 압착력과 보정력으로 보디라인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요가복은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유림글로벌의 멀티레저 스포츠용 의류는 제품과 소재, 디자인 등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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