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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조금 쌀쌀 미세먼지 '보통'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1일 일교차가 크고 온종일 맑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도 점차 높아져 오는 23일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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