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SNS를 통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악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데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대규모 장외투쟁을 하는 상황에서 국회 복귀를 위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등원하는 게 훨씬 더 깔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건 없이 등원해 추경도 심의하고 법안도 논의하면서 묵은 감정은 풀어가는 것이 훨씬 진지한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