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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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몽골 패키지 4일/5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오는 7월9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신규 취항하는 인천-울란바토르 직항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이다.
노옵션·노쇼핑·노팁을 원칙으로 설계됐으며, 관광일정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를 비롯해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 복트칸 궁, 이태준 열사 기념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몽골의 전통가옥 ‘게르’에서 1박 숙박 및 별자리 관측 체험, 말타기, 민속공연 관람, 전통 복장 착용 후 기념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행객 전원에게 전신마사지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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