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냉면에 소주 먹고 택시 타니 '주머니 텅텅' SBS 원문 안서현 기자 ash@sbs.co.kr 입력 2019.05.21 10:05 최종수정 2019.05.21 12:0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