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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민주주의 길 출정식 도중, 이해찬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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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기습 항의시위에 당사로 피신
한국일보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가 자리를 급히 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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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등이 자리를 피해 당사 현관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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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당사 건물내로 피해있는 이해찬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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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이해찬 대표가 격려사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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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가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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