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취객 대응 현장 경찰관들 나무랄 데 없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5.21 12:19 최종수정 2019.05.21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