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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한미반도체, 서울 양평동 건물 260억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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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한미반도체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0.57%다. 상대방은 주식회사 현진스포텍이다.

회사는 "투자 부동산을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강화하려 한다"고 양도 이유를 설명했다.

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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