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한미반도체, 260억 원 규모 부동산 매각…"현금 유동성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260억 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가죽장갑·바지 제조·판매업체 현진스포텍에 매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강화이며, 이번 양도 규모는 자산 총액 대비 10.57%다.

[이투데이/변효선 기자(hsby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