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렌(078650)은 성장동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신규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작년 연결 자기자본의 46.58% 수준이다. 회사는 투자 목적에 대해 모바일용 렌즈 시장 변화 등에 따른 공급부족의 시장 기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고객사 신제품과 제품 고사양에 따른 생산설비 추가 투자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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