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내 그늘막 운영 장소는 75곳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기온·바람세기 등 기후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11개소에 설치했다.
파라솔형 그늘막 [충주시 제공] |
또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고 통풍이 잘돼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파라솔 형태 그늘막은 58곳에 세웠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