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총장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미 25사단장 등 주요 참가국 지휘관들과 만나 한반도 주변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호주 등 26개국이 참가합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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