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모습 |
▲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상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영농 모델 개발·확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농업 유관기관 관계자, 기상산업 종사자 등 40여 명은 날씨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농업기술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토론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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