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원안위 "과열 방치해 안전조치 위반" vs 한수원 "체르노빌 같은 사태 불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