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
불은 단층 짜리 공장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을 태웠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주변에 공장이 밀집해 있어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