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건은 본건 소송은 원고가 당사에 대해 갖는 채권이 2016년 8월 29일자 당사의 상계통지로 인해 소멸되었는지 여부를 다투는 사건”이라며 “향후 원고 항소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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